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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축구계 컴백···수원FC 단장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김호곤(68)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K리그2 수원FC 단장을 통해 축구계로 돌아온다.

수원FC는 김 전 부회장을 단장 후보자로 선정하고, 이사회에 최종 승인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11월 '히딩크 파동'으로 축구협회 부회장과 기술위원장 자리를 모두 내려놓은 김 전 부회장은 수원FC의 단장으로 새로운 축구 인생을 걷게 됐다.

김 전 부회장은 동래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에서 198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선수 은퇴 후 1983년 현대호랑이축구단 코치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부산아이콘스·울산현대축구단 감독을 역임했다.

1986 멕시코월드컵,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대표팀 코치, 2004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으로 지도력을 입증했고, 축구협회 전무이사·성인리그 운영 담당 부회장·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축구 행정가로도 활동했다. 선수·지도자·행정가 이력을 모두 갖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사회의 승인이 떨어지면 김 전 부회장은 25일 수원FC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집무실에서 임용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첫 공식 일정은 같은 날 오후 7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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