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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국제고 취약계층학생 장학금 지급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서울시교육청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국제고등학교 장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18일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류성남 서울국제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는 앞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중에서 관내 학교장 추천으로 '서울지역 기회균등전형'에 선발된 우수학생을 지원한다.

구는 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30만원씩 고교과정 3년간 생활지원장학금 1000여만원을 후원한다.

구는 지원대상 학생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진로체험 운영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교재비 등 생계형 장학금과 교복지원금 5700여만원을 후원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격차 없는 '행복한 변화, 사람사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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