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용인동부경찰서, 25일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사건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동부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새벽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에서 가변차로 합류지점에 불법 주차돼 있던 트럭을 승용차 운전자가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절대적 주정차 금지구역인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횡단보도 및 보도, 교차로, 안전지대 등에 불법 주정차가 만연함으로써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가 하면, 간선도로 갓길과 도로 합류지점, 고가도로 아래 등에 후면 반사판이 없는 화물차량 등의 밤샘주차로 운전자 시야방해에 의한 추돌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간선도로 등과 같이 주행속도가 빠른 도로의 갓길 주차차량▲고가도로 밑·굽은도로·고갯마루 등과 같은 시야 제약 장소 주차차량▲도로합류 지점·도로 중앙선 부근·기타 교통사고 위험이 큰 장소의 주차차량 등 데드라인(DeadLine)을 넘는 주차의 경우 무관용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동부서는 용인시 및 구청의 주정차 위반 단속 부서 및 지정견인업체와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반’을 구성,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곽경호 서장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이기적인 주차문화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lpkk12088@hanmail.net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