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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하게 죽겠다…3만6224명, 연명 치료 중단

[연합뉴스 제공]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 따르면,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시행된 뒤 1년 만인 이달 3일 현재까지 연명 의료를 유보하거나 중단한 환자는 3만6224명에 이른다.

연명 의료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인공호흡기 착용·혈액 투석·항암제 투여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말한다. 유보란 연명 의료를 처음부터 시행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중단은 시행하고 있었던 연명 의료를 그만두는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만1757명(60.1%)으로, 여성 1만4467명(39.9%)보다 1.5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만8519명(78.7%)으로 80%에 육박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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