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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독자 책 소비 패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서점으로





【베이징=신화/뉴시스】전자책 단말기와 온라인 서점이 주 소비 패턴이던 많은 중국 독자가 이제는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서점으로 다시 몰리고 있다고 현지 관계자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출판 및 서적 판매 산업의 자문기관인 북다오 신간 출판 협회는 전국의 62개 체인점을 조사한 결과 약 65%가 올해 5개 이상의 신규 점포를 개점할 계획이며, 이 중 18%는 100개 이상의 점포를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 전국 서점과 판매점은 22만5000여 곳으로 2017년에 비해 4.3% 늘었고 중국 내 총 출판 매출은 1580억 위안(한화 약 26조)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서점 활성화가 최근 몇 년간의 호재 정책 탓이 크다고 입을 모았는데 소비자들이 양질의 콘텐츠와 더 나은 생활방식을 추구하면서 이러한 문화 소비의 향상이 서점 산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8일 중국 구이저우성 관산후에 위치한 서점 '중수거'에서 책을 고르는 독자들의 모습. 2019.02.18.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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