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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서천 쭈꾸미·수원 갈비통닭·제철 해산물찜 맛집 소개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수원 갈비통닭, 제철 해산물찜이 소개된다.



◇ [비밀 수첩] 방울토마토의 맛, 색깔에 비밀이?



슈퍼푸드로 사랑받고 있는 국민 채소 방울토마토. 그런데 방울토마토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다. 평소 가족들과 방울토마토를 즐겨 먹는다는 김진희 주부. 그런데 각자 좋아하는 맛이 달라 서로 다른 색의 방울토마토를 먹는다고 한다. 



알고 보면 흔히 먹는 빨간 방울토마토뿐만 아니라 주황, 노랑, 초록, 그리고 검은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방울토마토가 있는데 색깔별로 맛이 다르다는 것! 과연 정말일까? 실제로 농산물의 색깔을 결정하는 파이토케미컬 물질이 어떤 색을 띠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이로 인해 방울토마토가 색깔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것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효능도 색깔별로 제각각 다르다고. 색깔에 따른 맛과 영양 차이. [비밀 수첩]에서 공개한다.



◇ [짠내 나는 바다 인생] 봄이 왔다고 전해라~ 서천 주꾸미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지는 곳은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홍원항! 지금 이곳에서는 다가올 봄의 맛을 낚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거린다고 한다. 산란기를 앞둔 지금 그 맛이 일품이라는 해산물, 생생한 주꾸미잡이 현장으로 떠나본다. 



매일 이른 아침 ‘봄의 맛’을 수확하러 바다에 나간다는 김진록 (40) 선장님. 벌써 15년 차 베테랑 선장이라는데. 어둡고 좁은 곳에서 산란하는 주꾸미를 잡기 위해 진흙과 모래가 섞인 곳에 소라를 일정한 간격으로 매달아서 바다 밑바닥에 던져 놓는다고 한다. 



주꾸미 집산지인 홍원항에서는 주꾸미 철이 돌아오면 모든 선장님이 주꾸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누구보다 주꾸미를 잘 잡으려면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단다. 



15년 동안 매년 해 온 일이기 때문에 이제는 척하면 척~ 어느 곳이 ‘포인트 지점’인지 느낌이 온다는 김 선장님. 하지만 요즘 낚싯배가 어린 주꾸미를 포획해 씨가 말려 예전보다 수확량이 줄었다는데. 과연 김 선장님은 주꾸미를 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홍원항의 꽃, 주꾸미로 만든 주꾸미 철판 볶음, 주꾸미 샤부샤부, 주꾸미 탕탕이까지. 주꾸미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의 향연! <짠내 나는 바다 인생>에서 만나본다.



◇ [줄 서도 좋아] 갈비통닭 vs 제철 해산물찜 



올렸다 하면 좋아요 수 폭탄~ SNS 맛집 카테고리를 장악한 키워드! 일명 ‘줄 서는 맛집’들. 그.런.데 정말 줄을 설까? 줄 서서 먹을 만한 맛일까? 사람들은 대체 왜 오랜 시간 줄까지 서면서 먹는 것일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100% 리얼! 줄 서는 맛집 비밀 수사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영화 극한직업 덕분에 초대박 났다는 수원의 갈비통닭 맛집 되시겠다.



영화 속 화제의 음식 ‘갈비통닭’을 한번 맛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갈비통닭집! 바삭한 치느님 위에 달콤짭짤한 갈비양념! 여기에 비법 매운소스까지 더해지니 한입 먹는 순간 입안은 곧 헤븐이 된다는고 한다. 



줄 서서 먹어도 좋을 만큼 맛있다는 갈비통닭! 그 맛의 비밀부터 실제 리얼웨이팅 시간까지 모두 공개한다. 줄 서도 맛집 검증을 받을 두 번째 주인공은 웨이팅은 전쟁! 입속은 평화를 준다는 제철 해산물 맛집 되시겠다! 남해 참소라부터 제주도 딱새우, 통영 돌멍게, 울진 돌문어 등등 매일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800kg의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이곳. 



당일 공수되는 싱싱한 해산물의 진한 풍미는 기본, 탑처럼 쌓아주는 어마무시한 해산물 양까지 완벽하니! 기나긴 웨이팅 전쟁에 너도나도 참가할 수밖에 없다는 마성의 해산물 맛집!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까? 



오직 기다린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맛의 세계! <줄 서도 좋아>에서 만나본다.



◇ [수상한 가족] 일벌레 아내의 24시간이 모자라!



전라남도 담양군, 이곳에 오늘의 수상한 가족이 있다! 그 주인공은 1년 365일 일하는 일벌레 아내 최금옥(64) 씨와 매사 느긋한 남편 고영백(71)씨. 천연 재료로 염색해 직접 옷을 만드는 부부는 겨울에도 정신없이 바쁘다. 



산에 올라 염색에 필요한 재료를 채취하고, 밭에서 돼지감자를 캐고, 직접 비닐하우스까지 만들어야 하니, 쉴 틈이 없다. 성미가 급해 모든 일을 바로바로 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아내와는 달리, 날이 추우면 춥다고 느긋, 더우면 덥다고 느긋한 남편 영배씨. 이렇게 성격이 다르니 부부는 하루에 열두 번이 넘도록 싸우기 바쁘다.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을 모두 책임지는 아내는 매사 태평한 남편이 답답하기만 하다.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남편은 자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기만 하니, 아내는 속이 터질 지경이다. 



하지만 남편 역시 매일 기를 쓰고 일하는 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도 일이 많은데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고, 아내 따라 군말 없이 일해도 자꾸만 잔소리하는 아내에게 서운한 감정만 늘어간다. 



달라도 너무 달라 매일 같이 티격태격하는 부부, 과연 두 사람의 일상에는 평화가 찾아올까?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한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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