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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를 이어 가업 잇는 청년 육성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끌 청년을 육성하는 '가업 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농·어·소상공업 기반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업과 어업, 소상공업 분야의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해 청년 농업인 5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어업인,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18일부터 3월 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총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 13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보조금 80%, 자부담 20%다.



대상자는 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청년으로 직계존속이 농·어·소상공업에 종사하고 있고 신청자 본인이 승계하거나 승계 예정이면 된다. 다만 승계 이후 경력이 5년 이내여야 하며, 타 시·군 거주자도 신청일까지 고흥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는 영농기반에 비닐하우스, ICT 융복합 등 각종 농업 시설물 설치 및 개보수를 비롯해 어업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 구매, 농수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점포 리모델링 및 홍보 물품 제작 등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각종 신청서를 작성 후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가업 승계 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제출한 후 군 심의회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잇고자 하는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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