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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브리핑] 하동군 적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 등



▲ 하동군 적량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9 면정보고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하동군)



◆ 2019 면정보고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설명회

[하동 베타뉴스=박종운 기자] 경남 하동군 적량면은 최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면정보고회와 ‘적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경현 면장의 2019년도 면정에 대한 보고에 이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내용 및 기본계획, 세부사업계획, 지역역량강화 등 사업의 주요내용과 추진일정 등이 소개됐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1년 12월까지 59억 6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리 일원에 주민 교류 및 문화·체육활동 거점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주거 및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개선사업을 벌이며,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하동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하동군은 18일∼4월 19일 61일간 최근 사고 발생시설, 국민 관심 분야, 중앙부처의 위험시설 기준 등에 따라 건축, 생활·여가, 보건·복지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으로,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안전대진단은 점검 실명제를 강화해 점검에 대한 책임성을 부여하고, 대상시설에 대해 전수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점검결과를 적극 공개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 하동군 농업인 대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하동군은 올해부터 기존 농업인대학의 한계를 넘어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올해 신규로 개설한 농업인대학원 농촌융복합(6차산업)과정과 농업인대학 친환경농업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경영체 등록자면 가능하지만, 농업대학원 농촌융복합과정은 2008년∼2018년 농업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대학원 50명, 대학 50명 등 100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에 접수하면 된다.

◆ 경남 홍역 첫 발생‘위생관리 철저를’

하동군은 지난 14일 김해에서 도내 첫 홍역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하동군에 따르면 김해에서 발생한 홍역확진을 받은 환자는 베트남 국적의 생후 9개월 된 A군으로, 지난해 12월 9일부터 2개월 간 베트남 하노이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지난 10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지난 12일 어머니와 함께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발열과 발진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와 함께 검사 결과 홍역으로 확진 판정됐다.







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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