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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전역에 '5년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눈물 '펑펑'

래퍼 빈지노(왼쪽)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왼쪽)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32·본명 임성빈)가 전역했다. 
 
빈지노는 17일 오전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인으로 돌아왔다. 그와 2015년 5월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28) 등이 그를 마중했다.  
 
빈지노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이(Bye) 육탄투혼. 돌아왔습니다"라며 전역 사실을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빈지노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미초바 역시 이날 SNS에 빈지노가 전역하는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미초바는 "마침내 그를 되찾았어"(I got him back finally)라고 적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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