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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마르크스 무덤에 붉은 페인트 낙서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자본론을 쓰고 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공산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독일 사상가 칼 마르크스의 무덤 앞에 놓인 기념비에 붉은 페인트로 낙서가 쓰여졌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에 있는 마르크스의 무덤은 2주 새 2번이나 훼손되는 공격을 받았다.



하이게이트 묘지에 있는 마르크스의 조각상에 '증오의 독트린' 등의 글귀가 붉은 페인트로 쓰여졌다.



마르크스의 무덤은 지난 4일에도 공격을 받았었다.



마르크스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판은 여러 차례 파손됐었다.



하이게이트 묘지측은 트위터에 붉은 페인트로 낙서가 쓰여진 대리석판의 사진을 게시했다. 묘지 측은 마르크스 무덤에 대한 공격을 어리석고 분별없는 짓이라고 비난하며 마르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이런 공격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마르크스는 1849년 런던으로 이주해 1883년 3월14일 64세로 사망할 때까지 런던에 거주했다.



영국 공산당은 지난 1956년 마르크스의 무덤 옆에 3.7m 높이의 화강암 기념비와 함께 마르크스의 흉상을 세웠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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