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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 태우며 액운 쫓아내요'…대구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구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1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19일 북구 서변동 산격대교 둔치에서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린다.



높이 20m, 둘레 15m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전자 쥐불놀이, 연날리기, 활쏘기 등이 대표적이다.



천체망원경으로 보름달도 관찰할 수 있다.



달성군 논공읍 달성군민운동장에서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제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오색소원지를 매단 높이 10m, 둘레 8m의 달집태우기다.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서구 평리3동 당산목공원에서는 천왕메기 동제(洞祭)를 지낸다.



천왕메기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한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굿이다. 길굿과 대내림, 천왕제, 마을굿 등을 한다.



수성구 고모동 금호강 둔치에서는 고산농악보존회가 달집태우기를 한다.



남구 봉덕동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에서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국립국악원의 줄타기, 판굿, 버나놀이, 달집태우기 등이 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는 제15회 달배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달집태우기와 도원풍물단의 풍물놀이, 지신밟기, 국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 문화행사가 열린다. 행운의 복조리 만들기, 부럼 깨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쏘기,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 곳곳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주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os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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