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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 & 쇼팽'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3월 17일 처음으로 여주시를 찾아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 & 쇼팽'은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여주세종문화재단이 마련했다. 74세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백건우가 쇼팽의 곡들을 선사한다.



백씨는 평생 동안 피아노 곡밖에 쓰지 않았다고 해도 좋을 쇼팽의 음악들을 연주한다. 쇼팽의 야상곡 4, 5, 7, 10, 13, 16번과 즉흥곡 2번, 환상 폴로네이즈, 화려한 왈츠, 발라드 1번 등을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남한강의 봄바람과 함께 청량감을 선사할 무대가 될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불과 10살의 나이에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행악단)에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한 이래 올해로 64년의 연주생활을 맞이하는 백건우는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1969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장래가 기대되는 피아니스트’라는 심사평과 함께 특별상을 수상한 이후 1971년 뉴욕 나움부르크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피아니스트다.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그에게 프랑스 정부는 ‘예술문화 기사훈장’을 수여하였으며 거장의 위치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고 있다.



3월 17일 세종국악당에서 공연되며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이용하면 된다.







lpkk12088@hanmail.net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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