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손님 잠든 사이 320만원 훔친 마사지업소 30대 중국인

손님이 잠든 사이 손님의 현금 320만원을 훔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뉴스1]

손님이 잠든 사이 손님의 현금 320만원을 훔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뉴스1]

잠든 손님의 지갑에서 현금 320만원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손님이 잠든 틈을 노려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중국인 A씨(3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전주시 한 마사지 업소에서 손님 B씨(37) 지갑에 있던 현금 3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손님이 마사지를 받고 잠든 틈에 범행했다고 설명했다. 돈이 없어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이용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추궁 끝에 A씨 자백을 받아냈다.  
 
조사결과 A씨는 단기 여행비자로 입국해 비자가 만료된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A씨는 “훔친 돈은 생활비로 다 썼다. 손님의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순간 욕심이 생겨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