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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外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박찬일 지음, 모비딕북스)=‘먹다라는 문화 행위’의 기록자. 요리사 박찬일의 오사카 술집·밥집 탐방기다. ‘500엔 동전 하나로도 마실 수 있는 오사카’ 등 17개 챕터 제목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력적인 소개 글, 싱싱한 사진들로 구성했다. 주소 등을 모은 인덱스를 별책 인쇄했다.

 
보수주의자의 양심

보수주의자의 양심

보수주의자의 양심(배리 골드워터 지음, 박종선 옮김, 열아홉)=미국 헤리티지재단을 설립한 에드윈 퓰너가 러셀 커크의 『보수의 정신』과 함께 자신을 이끈 사상서로 꼽은 책. 대선에도 출마했던 저자는 “자유의 수호에 있어서 극단주의는 악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었다.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과도한 개입을 비판한다.
 
성공력

성공력

성공력(정진욱 지음, 라디오북)=제목으로 삼은 ‘성공력’이라는 조어(造語)는 성공하는 능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음을 암시한다. 지난해 450억원 매출을 기록한 가구 도매업체 마켓비의 남지희 대표 등 마흔 전에 창업에 도전해 성공한 토종 기업가 16명의 비결을 분석했다. 도약을 이끈 선택, 위기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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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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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