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클럽 '버닝썬', 임차 호텔서 임대계약 해지 통보받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 [뉴시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 [뉴시스]

성폭행, 마약 투약, 경찰과 유착 의혹 등을 받는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이 임차한 호텔 측으로부터 임대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닝썬은 서울 강남의 5성급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에 위치해 있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버닝썬이 있는 호텔인 르메르디앙 서울은 지난 14일 버닝썬 측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 
 
르메르디앙 서울 관계자는 "통보 주체는 르메르디앙 서울을 보유한 '전원산업'으로, 최근 내용증명을 보내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원산업은 지난해 4월 버닝썬과 임대계약을 맺어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그러나 버닝썬이 사회적으로 논란에 휩싸이고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호텔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다른 사업자를 찾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호텔 측은 버닝썬에 각종 의혹이 제기된 초기부터 클럽 측에 잠정 영업 중단을 권유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버닝썬은 영업 중단 등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