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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매장서 벌어진 '쥐 테러'에 혼비백산

최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남성이 하얀색 큰 쥐를 풀어 고객들이 혼비백산한 사건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캡처]

최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남성이 하얀색 큰 쥐를 풀어 고객들이 혼비백산한 사건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캡처]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남성이 거대한 쥐를 풀어 고객들이 혼비백산했다.
 
폭스뉴스는 14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남성이 하얀색 큰 쥐를 풀어 고객들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내용이 담긴 40초 가량의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매장에 들어가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통의 뚜껑을 열고 쥐를 꺼냈다. 우리에서 나온 쥐는 매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녔고 이를 본 일부 고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매장 밖으로 달아났다.
이 영상이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수십만뷰를 기록하며 논란이 일자 영상 게시자는 자신은 영상 속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건이 발생한 매장 지점장 셀레스트 킨타나는 "남성의 신원 확인을 위해 사법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며 "쥐는 곧 매장에서 나갔고 우리 매장의 최우선 과제는 청결과 고객 안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이 남성의 신원과 이런 행동을 한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영상 속 남성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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