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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불법폐기물 122t 반출 시작…배출업체가 처리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전북 군산시 지정폐기물 공공처리시설에 야적된 불법 폐기물 일부가 15일부터 반출 처리된다.



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은 군산 오식도동 공공처리시설에 임시보관 중이던 불법 폐기물 753t 중 122t을 폐기물 배출업체로부터 처리하겠다는 계획서를 지난 12일 제출받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11일 간 불법 폐기물 122t이 경기도 한 사설처리업체 소각장으로 옮겨진다. 반출 비용도 배출업체가 부담한다.



또 다른 배출업체도 다음달 중 167t을 실어가 처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450t 가량은 불법으로 내다버린 배출업자가 확인되지 않아 무허가로 수집·운반하다 당국에 적발된 처리업자가 적법하게 처리하도록 지난달 24일 조치 명령했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이 해당 무허가 처리업자가 제출한 폐기물 적법처리 이행계획을 검토 중이다. 또 불법 폐기물 운반 과정의 전모를 신속히 수사해 관련자를 처벌할 계획이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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