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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앤리조트, 40년 만의 새 이름 자축 '슈퍼 찬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표방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오는 28일까지 '슈퍼 찬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단행한 사명 변경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부담 적은 가격으로 서울 4개 글래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글래드 여의도·강남 코엑스센터·마포·라이브 강남 등의 객실 1박과 함께 국내외 작가 16인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등 작품 350여 점을 소개하는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디뮤지엄'의 '아이 드로우(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회 2인 초대권, 아모레퍼시픽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키트, 후지 필름 '그랩픽' 1매 제공, 피트니스 입장 등으로 구성한다.



2인 기준 주중 10만원(이하 세금 별도)·주말 11만원부터.





한편 대림그룹은 계열사 오라관광㈜의 사명을 최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변경했다.



앞서 1977년 설립된 오라관광은 제주 제주시 연동에 1979년 오라컨트리클럽을 개장하고, 1981년 제주 그랜드 호텔을 개관했다. 1986년 대림 계열로 편입됐다.



업계 최고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갖춘 오라관광을 통해 40여 년 동안 제주를 상징하는 호텔과 골프장을 운영해온 대림그룹은 디벨로퍼로서 호텔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지난 2014년 자체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를 론칭했다. 이후 4년 동안 서울 지역에 4개 글래드 호텔을 오픈하고, 제주 그랜드 호텔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해 메종 글래드 제주로 새롭게 문 열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글래드 브랜드는 론칭 4년 만에 팬덤을 만들 정도로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모던 브랜드로 안착했다"며 "사명과 브랜드명을 통일해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겠다. 동시에 또 다른 혁신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앞으로 글래드 여의도·강남 코엑스센터·마포·라이브 강남과 메종 글래드 제주, 오라컨트리클럽, 강원 정선군 메이힐스 리조트,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항공우주호텔, 서울 중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을지로 등 총 9개 호텔·리조트에서 핵심 가치인 '실용성과 친근함'을 바탕으로 디자인, 숙면, 힐링 등 타 호텔과 차별화한 가치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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