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춘천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상 제시' 춘천학연구소 개소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강원 춘천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상 제시를 위한 춘천학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춘천시는 15일 춘천시 퇴계동 춘천문화원에서 춘천학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춘천 지역학의 시작을 알렸다.



춘천학연구소 연구위원들은 강원대·한림대 역사학과 교수와 기업 대표 등 춘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춘천의 역사·문화·지리·건축·생활 등 제반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융합 연구를 통해 춘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 창출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제시해 춘천의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춘천학연구소는 목표 실천을 위해 역사·문화·지리·교육 등 분야별 기초 조사를 토대로 춘천학 정립에 나서고 시민들의 춘천학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콘서트, 연구모임 등 춘천학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주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춘천학의 부재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 했다"며 "예산도 받아 책을 펴내는 등 춘천학을 시작해보기 위해 여러 활동을 했지만 제약이 많았다"고 회상하고 "평소 꼭 필요하다 생각했던 춘천학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지역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ongwoo4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