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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불, 1시간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김재환 수습기자 = 15일 오전 8시41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유통상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로 약 3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2개 점포는 절반 가량이 불에 탔고, 1개 점포는 일부만 피해를 봤다.



현장에 있던 상인 등 6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52분께 소방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차 40여대와 유관기관 등 화재 진화 인원 364여명이 동원됐다.



불은 점포 한 곳에서 시작돼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발화 지점 및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오전 11시 현재 소방당국이 잔불을 정리 중이지만 건물이 노후된 탓에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옛날 집이다보니 기왓장 밑에 흙이 있는데, 기왓장을 하나하나 들어내서 흙의 불을 끄고 있어서 오래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wrcmani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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