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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진구·아이유, '호텔 델루나' 주인공


배우 여진구가 '아이유의 남자'로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여진구가 올 여름 방송되는 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극중 초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을 연기한다. 강박증·결벽증·집착증까지 있는 입지전적 성격의 소유자다. 누가 봐도 매우 잘났고 스스로에 대한 자랑스런 마음을 숨기지 못 한다. 한마디로 재수 없을 만큼 잘난 척을 하는 타입이다. 다국적 호텔 기업의 최연소 부지배인 자리를 이제 막 달았는데 귀신전용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이 된다.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령(靈)들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서울시내 한복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 델루나는 미처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낸다. 령들은 달빛 아래 빛나는 델루나를 보고 찾아와 세상에 없는 특급서비스를 받는다. 초초초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하고 심술맞은 사장 장만월과 함께 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아이유는 극중 큰 죄를 짓고 델루나라는 객잔에 긴 세월 동안 묶인 저주에 걸린 여인 장만월을 연기한다. 1000년 간 더 큰 죄를 지은 나쁜 사람도 없었을 정도로 극악무도인이다.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오충환 PD가 연출하고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화유기'를 쓴 홍자매가 대본을 맡는다. '아스달 연대기'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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