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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생산자 물가지수 0.1%↓...에너지·식품 약세에 2개월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1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재화와 서비스를 합친 종합 지수가 계절조정치로 전월 대비 0.1% 떨어졌다고 노동부가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하락률은 작년 12월과 같았으며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PPI는 전년 동월보다는 2.0% 상승했다. 12월의 2.5%에서 감속하면서 전년 대비 신장률은 2017년 7월 이래 1년반 만에 낮은 수준으로 밀렸다.



시장 예상치는 전월 대비 0.1% 상승, 전년보다는 2.1% 오를 것으로 보았는데 모두 밑돌았다.



이런 수치는 물가 상승이 억제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상에 "인내를 강조하는" 자세를 보일 새로운 증거가 될 것으로 시장에선 관측했다.



재화 전체는 0.8% 하락했다. 에너지는 전월에 비해 3.8% 떨어졌고 식품은 1.7% 내렸다. 반면 서비스 가격은 0.3%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지수는 전월에 비해 0.2% 상승했다. 12월은 보합이었다. 전년 동월보단 2.5% 올라 12월의 2.8% 상승에서 둔화, 2018년 1월 이래 낮은 신장폭을 보였다.



전체에서 변동성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전월보다 0.3% 올랐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2.6% 상승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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