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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취약계층 대상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등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남구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광주 남구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은 1647명으로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먼저 신체·건강영역에서는 체육활동비를 비롯해 안경, 영양제, 치과치료비, 일반 의료비, 유산균 등이 지원되며 미용실 이용과 담양에서 음식을 만드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인지·언어 영역에서는 학습지를 비롯해 보습 학원비, 예능 학원비, 어린이집 방과 후 특화활동비가 지원되며, 독서지도 놀이교실을 비롯해 영유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경제교육, 역사여행, 로봇 전시관람 및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정서·행동 발달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검사 및 치료비가 지원되며,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참여와 법문화 체험 및 가족 농촌체험·가족사랑 캠프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남구 문예회관 중복·유사 프로그램 정리



광주 남구는 남구문화예술회관 내에 입주해 있는 청소년 수련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5개 시설의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설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약 200여개이며 중복되거나 유사한 형태의 강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구는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프로그램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각 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중·유사 프로그램은 과감하게 손질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수련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률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청소년 운영위원회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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