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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이돌 열애설’ 엇갈린 소속사 입장

[중앙포토·뉴스1]

[중앙포토·뉴스1]

보이그룹 아이콘의 송윤형(24)과 걸그룹 모모랜드의 데이지(20)가 열애설에 대한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여러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3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몇 번 호감을 가지고 만났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두 기획사가 다른 입장을 내놓는 것이다.
 
앞서 이날 한 스포츠 매체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 친분을 쌓다가 3~4개월 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송윤형은 지난 2015년 아이콘 멤버로 데뷔해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데이지는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 히트곡 ‘뿜뿜’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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