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천공항 입국 베트남 남성 홍역 판정…격리 입원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에서 최근 유행하는 홍역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에서 최근 유행하는 홍역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베트남 남성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취업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서구 한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A(37)씨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를 받고 격리 입원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9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가 13일 오전 5시 3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자택에 있던 A씨는 몸에 발진이 생기는 듯 홍역이 의심돼 이날 오후 1시경 병원을 찾았고 홍역 확진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274명과 A씨가 이동하면서 탄 택시 기사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 차단에 나섰다.
 
인천에서는 지난달 이후 총 3명이 홍역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홍역이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홍역은 호흡기나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큰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