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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지금까지 없던 웃긴 영화 ‘극한직업’, 역대 흥행 2위 넘본다

영화 '극한직업' 흥행 기록

영화 '극한직업' 흥행 기록


영화 ‘극한직업’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 수 1324만822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엔 누적 관객 1283만5974명을 기록해 ‘7번방의 선물’의 1281만1206명 관객 기록을 넘어서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개봉 17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의 기록은 역대 관객 수 2위의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보다 하루 빠르다. 이 추세라면 ‘극한직업’은 역대 흥행 2위 자리까지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는 특히 “흥행 운이 좋다”며 “1400만 관객 동원도 불가능하지 않다. 최대 (역대 흥행) 2위까지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는 ‘명량’으로 1761만3682명의 관객 기록을 가지고 있다. 2위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931명)와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수 차이는 약 116만명으로 ‘극한직업’이 이번 주말 기세를 이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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