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참치펀드 상반기 나온다…투자 규모·조건 이달 확정

참치 양식에 투자하는 ‘참치펀드’가 나온다. 13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수산혁신 2030’ 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고부가가치 양식 품목인 참치 대량생산을 위한 ‘참치펀드’가 조성된다. 2월경에 투자자·투자 규모·조건 등을 확정해 사모펀드 형태로 출시키로 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새끼 참치 3000마리를 사서 3년 키우는 데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3년 정도 키워야 판매용이 된다”고 설명했다. 7~8월에는 참치펀드 현장 컨설팅 및 참치 재해보험 연구에 들어간다. 현재 국내 참치양식장은 통영 욕지도 2곳, 제주 서귀포 1곳이 있다.  
 
수산정책과 이시원 과장은 “참치펀드 성공 시 외해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양식장 투자용 신규펀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수산업 전체매출을 2016년 67조원에서 2030년 100조원으로, 신규일자리는 2019~2022년 1만3000개에서 2030년 4만 개로 늘릴 방침이다. 스마트 양식장 보급률은 2017년 2.5%에서 2030년 12.5%로 5배 확대키로 했다.  
 
세종=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