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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와 롯데장학재단, 지역사회 공헌활동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와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은 2월 12일 오후 4시 30분, 중구에 위치한 롯데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대사 양성 및 행사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정화예술대학교 허용무 총장,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이사장, 국제 웃음치료협회 한광일 협회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및 참석자 소개, 양측 기관장 인사말씀,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및 만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실천 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재단의 설립정신이 행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정화예대의 교육 정신과 맞닿아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웃음빵봉사단”을 운영하는데 협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노인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물하기 위한 유머감각이 있으신 지역사회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33명의 웃음대사를 선발하고 개그맨 전유성씨, 웃음치료협회 전문 강사진 등 코믹프로그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화예대 평생교육원에서 웃음대사 양성 과정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웃음대사는 관련 민간자격증 발급과 함께 정화예대 평생교육원 “웃음빵봉사단” 단원으로서 수도권 경로당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정화예대 미용예술학부 재학생들도 어르신들의 이·미용 봉사 활동에 동참 할 예정이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물품 나눔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명동역 일대에서 열리는 ‘캐릭터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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