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케아, 가구업계 전반 아우르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 추진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가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토르비에른 뢰프 인터이케아그룹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마존, 알리바바 등 제3의 웹사이트와 함께 하는 첫 판매 테스트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뢰프는 "거대 글로벌 플랫폼과 회사 웹사이트 사이에 어떤 기회가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잘란도(여러 브랜드의 옷을 판매하는 독일이 유럽 최대 온라인 패션 유통업체)처럼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다른 업체들과 협의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판매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앞으로 5년, 10년 안에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플랫폼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뢰프는 "디지털 분야에서 제3의 플랫폼, 우리 플랫폼, 산업 전반에 걸친 플랫폼 사업을 어떻게 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플랫폼을 더 강하고 좋게 만드는 것에 대한 연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무엇이든 잘 '연결'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며 "예를 들어 집안 가구의 경우 어떻게 지역공동체와 연결될지, 어떻게 지식과 연결될지, 어떻게 가정과 연결될지 등이다. 가구뿐 아니라 다양한 연결 가능성은 앞으로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lovelypsych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