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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시위대, 시위대 시신 끌고 가며 시위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대통령궁 인근에서 조베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경찰이 발사한 총에 맞아 숨진 한 남성의 시신을 끌고 경찰을 향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시위대는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저가 석유를 공급받는 과정에서 불거진 횡령 혐의에 대해 정부가 기소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티 경찰은 혼란 정국을 틈타 교도소 수형자 78명이 집단 탈옥했다고 밝혔다. 2019.02.13.

Demonstrators drag the body of a fellow protester toward police, as a form of protest after police shot into the crowd in which he died, during a demonstration demanding the resignation of Haitian President Jovenel Moise near the presidential palace in Port-au-Prince, Haiti, Tuesday, Feb. 12, 2019. Protesters are angry about skyrocketing inflation and the government's failure to prosecute embezzlement from a multi-billion Venezuelan program that sent discounted oil to Haiti. (AP Photo/Dieu Nalio Chery)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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