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원희룡 제주지사 '경제현장 소통행보'…"지원방안 논의"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12일 오전 제주시청을 방문,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경제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소통과 경제·일자리 챙기기 행보를 이어갔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한수영어조합법인(한림읍 소재 유자망 생산·보수 기업)과 ㈜UCL(애월읍 소재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한수영어조합법인을 찾은 자리에서 직원들과 참조기 유자망 그물을 직접 짜며,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한수영어조합법인에 이어 제주 이전기업인 ㈜UCL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 한 후“행정은 시장(市場)이나 업계동향을 잘 모를 수 있다"며 " 제주 제품이 국내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비중을 못 차지하고 있고, 아직 할 일이 많은데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실국부서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영어조합법인은 참조기 유자망 그물을 생산 및 보수하는 기업으로, 참조기 어업 어선에 매년 약 70만폭의 그물을 제작·보급해 어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주)UCL을 방문해 화장품 제조공정을 견학한 후 임직원들과 간담회 갖고 제주산 화장품 판매촉진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회사는 백년초 열매, 로즈마리 등 제주산 원료를 이용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k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