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찰차서 중요부위 드러낸 채 소란 피운 50대 여성 ‘벌금 300만원’

[중앙포토]

[중앙포토]

경찰차에서 중요 부위를 드러낸 채 드러누워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병삼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50·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9일 새벽 대전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행인을 때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로부터 귀가 후 나중에 경찰서에 출석하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순찰차에 올라타 드러누운 채 중요 부위를 노출시키고 욕설을 하는 등 3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채워 자국이 생겼다”며 고함을 지르고, 휴대전화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뉘우치고 있는 점, 일부 경찰관과 합의하거나 25만원을 공탁한 점, 초등학생인 딸을 양육해야 하는 점, 벌금형 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