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청와대서 쿠데타 하겠다"…협박 전화한 남성 추적

청와대.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 청와대사진기자단

경찰이 청와대에 찾아가 쿠데타를 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52분께 한 남성이 인천 부평구의 한 공중전화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쿠데타를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남성은 자신이 현직 중사라고 밝히며 "대통령 때문에 피해를 봤다. 선배들이 청와대에 찾아가 쿠데타를 할 것이다"라고 엄포를 놨다.
 
경찰은 즉각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경호상황실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공중전화에서 이 남성의 지문을 채취하려 했으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며 "공중전화 주변 CCTV를 추가로 확보해 신원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