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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수가 공개한 승리 근황…"컬래버레이션 기대된다"

[사진 용조아(容祖兒) 인스타그램]

[사진 용조아(容祖兒) 인스타그램]

[사진 용조아(容祖兒) 인스타그램]

[사진 용조아(容祖兒) 인스타그램]

홍콩 가수 겸 배우 용조아(容祖兒)가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용조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동안 엄청 빠르게 녹음했다. 순조로웠다. 나와 승리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승리는 용조아와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최근 승리는 자신이 사내이사로 있던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이 폭행과 '성관계 동영상 유출' 등의 논란에 휩싸이면서 물의를 빚었다. 
 
승리는 폭행 사태가 불거지기 일주일 전 이사직에서 물러나 발빼기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군입대가 3~4월이라 군 복무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이사직에서 사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11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1월 21일 아오리라멘 사내이사직도 내려놨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클럽 내 성폭력·마약·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클럽 직원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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