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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검은색’ 노영민 ‘하얀색’, 아지오 신발 구매…“더 열심히 뛰겠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열린 청각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 행사를 찾아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열린 청각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 행사를 찾아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이 신어 화제가 됐던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에서 신발을 구매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와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직원들은 전날 청와대 연풍문 2층에 꾸려진 아지오 팝업매장에서 신발을 구매했다. 김 여사는 검은색 에나멜 구두, 노 실장은 하얀색 스니커즈를 골랐고 일부 직원들은 수제화를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열린 청각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 행사를 찾아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열린 청각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 행사를 찾아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아지오 제조사는 사회적 기업 ‘구두 만드는 풍경’이다. 사회적 편견으로 경영난을 겪고 2013년 문을 닫았다가 2016년 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해지면서 지난해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청와대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앞이 안보이는 CEO와 소리가 안들리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장애인 협동조합으로 지난 2010년부터 ‘착화감 최고의 신발’을 만들어온 업체”라고 구두 만드는 풍경을 소개했다. 청와대는 이어 “발에 꼭 맞춘 편한 신발을 신고 청와대 직원들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열린 청각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 행사를 찾아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서 열린 청각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 판매 행사를 찾아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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