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후보 등록 앞서 현충원 찾은 황교안…“나라 바로 세우겠다”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앞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이며,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세대 간 융합이 필요하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오늘같이 참배한 분 중에는 연세가 든 분과 젊은 분도 있고, 또 남녀가 있는데 이런 분들이 잘 어우러져서 미래를 향한 도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께서 원하는 바른 방향으로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한 새 걸음을 시작한다는 각오도 다졌다”고 전했다.
황 전 총리는 방명록에 ‘선열들의 뜻 받들어 반드시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전당대회 보이콧을 선언한 당권 주자들에 대해서는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같은 전당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마로 선회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관련해서는 “우리 당에 좋은 자원들이 당원과 국민에게 비전을 전달하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은 일이고 바람직하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당권에 도전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했다. 황 전 총리가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귀. [뉴스1]

자유한국당 당권에 도전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했다. 황 전 총리가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귀. [뉴스1]

 
한편 황 전 총리는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서 청년 창업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후보 등록은 오전 11시 대리인이 등록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