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우택·심재철·안상수, 한국당 전대 불출마 입장 표명

자유한국당 2ㆍ27 전당대회의 당권주자로 뛰던 심재철(왼쪽부터)ㆍ안상수ㆍ정우택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2ㆍ27 전당대회의 당권주자로 뛰던 심재철(왼쪽부터)ㆍ안상수ㆍ정우택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2ㆍ27 전당대회의 당권주자로 뛰던 정우택ㆍ심재철ㆍ안상수 의원이 12일 오전 전대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다만 오세훈 전 시장은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최종 결심해, 이날 오전 10시30분 입장을 밝일 것으로 보인다.  
 
정우택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당 대표 경선에 연연하는 것은 대표 선출에 누를 끼칠 수 있고, 당원과 국민들의 성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대표 경선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의 굴레에서 벗어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이 총선 승리로 나아가는 데 밀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의원도 배포한 입장문에서 “무계파 공정 공천으로 총선승리를 이루고 정권탈환의 계기를 만들어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시대적 사명으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지만 오늘 출마 의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의 말은 국민과의 약속이듯 저는 제 말에 책임을 지며 의정활동을 해왔고 당원들 앞에 서왔다”며 “앞으로 선출될 당대표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당을 개혁하고 공정공천으로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안상수 의원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 화합과 보수통합, 총선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전대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한국당이 다시 한번 국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는 수권정당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정통보수정당으로 거듭나는데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시장, 홍준표 전 대표, 심재철ㆍ안상수ㆍ정우택ㆍ주호영ㆍ김진태 의원 등 8명이 출마했다. 이 가운데 황 전 총리와 김진태 의원을 뺀 6명의 후보는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하며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홍준표 전 대표는 11일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