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현대차證 "한솔제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익 예상 하향…목표가↓"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현대차증권은 12일 한솔제지(21350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직원 성과급 반영 등으로 전기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예상치를 충족하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로 연간 수익 예상을 하향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솔제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4769억원, 영업이익은 570.7% 늘어난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다만 직원 성과급 140억원이 반영돼 실제 영업이익은 336억원으로 당초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독일, 덴마크 해외법인 매각에 따른 처분손실 142억원 반영으로 세전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를 반영해 연간 수익 예상을 소폭 하향조정한다"며 "영업이익은 전망치 대비 4.6%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8832억원, 1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14.5% 증가할 전망"이라며 "다만 실적 성장 동력은 지난해 기고효과로 올해는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wahw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