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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자녀 교육 물으니…‘SKY 캐슬’처럼 도움 받고 싶다 26%

 자녀 교육 당신의 생각은?

자녀 교육 당신의 생각은?


대한민국 상위층의 대학 입시를 소재로 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비지상파 시청률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온라인 여론조사 업체 두잇서베이가 전국 14~99세 남녀 4154명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과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4명꼴인 37.6%가 자신은 ‘교육열이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자신은 교육열이 높지 않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19.3%였으며, 43%의 응답자가 보통 정도의 교육열이라고 응답했다.
 
자녀 교육 방침에 대한 질문에는 절반가량인 45.4%의 응답자가 ‘필요해도 자녀가 원치 않으면 시키지 않는다’고 답하며 ‘자녀가 원치 않아도 교육을 시키겠다(20.8%)’고 답한 응답자의 의견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교육에 대해서는 ‘필요하다(47.5%)’와 ‘보통이다(33.5%)’라고 답한 응답자가 ‘사교육 필요 없다(19.0%)’고 답한 응답자를 크게 앞서며 사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좋은 학군 따라 이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공감한다(27.5%)’보다 ‘공감하지 않는다(44.2%)’는 의견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SKY 캐슬 속 김주영 쌤 같은 ‘입시 코디’의 도움에 대한 의향을 물은 질문에 ‘도움받겠다’(26.1%)보다 ‘받지 않겠다’(43.1%)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 교육 정책에 대한 생각을 물은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7명꼴인 66.9%가 교육정책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할까?’라는 물음에는 10명 중 6명꼴의 응답자가  ‘입시 위주 교육 탈피 어렵다(62.8%)’며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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