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섹션' 배철수 "BTS 그래미 참석, 세계적 파급력·영향력 인정받은 것"



방탄소년단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리고 세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참석한 방탄소년단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열린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영광이다. 즐기고 있다", "공을 찼는데 골문에 들어갔다",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굉장한 축복이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리더 RM은 "그래미 무대에 오르는 꿈을 이뤘다.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1959년부터 열린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세계 제일의 음악 시상식으로 그 권위를 자랑한다.

배철수는 "'그래미 수상자 누구' 하면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권위가 인정된다. 음악계에서는 최고의 시상식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며 '우리 뮤지션은 언제쯤 시상식 무대 위에 오를 수 있을까' 기다렸고, 궁금했는데 방탄소년단이 올랐다"고 기쁨을 함께 했다.

또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선 것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큰 일이다. 미국 음악계와 그래미 어워즈 측에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해 준 것이다"며 "다음엔 꼭 수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남겼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MBC 방송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