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춘제기간 중국인 8억명, '이것'으로 세뱃돈 주고받았다

웨이신을 이용해 세뱃돈을 주고받는 장면. [EPA=연합뉴스]

웨이신을 이용해 세뱃돈을 주고받는 장면. [EPA=연합뉴스]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8억명이 넘는 중국인이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세뱃돈(홍바오·紅包)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망은 11일 웨이신 측이 지난 5일 춘제 전후인 4~9일 이용자 자료를 분석한 '2019년 춘제 데이터 보고'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지난 2014년 중국 텐센트 그룹이 웨이신을 통해 세뱃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 후 해마다 이용자는 급증해왔다. 올해는 8억2300만명이 이용해 전년 동기보다 7.12%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베이징(北京), 광저우(廣州), 충칭(重慶)이 웨이신을 이용해 가장 빈번하게 세뱃돈을 주고받았다.  
 
이 시기 발송된 메시지 양도 전년 동기보다 64.2%나 늘어났다고 웨이신 측은 밝혔다. 춘제 전날인 4일 웨이신을 가장 많이 이용했으며 연령대별로는 1990년대 생인 20대가 세뱃돈이나 메시지 등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