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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올해 회복될 것"...펀드스트랫 전망

이미지 출처 : 트위터

대표적인 암호화폐 강세론자인 톰 리(Tom Lee)가 이끄는 미 투자 전문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이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치고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애널리스트는 최근 2019년 암호화폐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암호화폐를 둘러싼 환경이 점차 개선돼 시세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우선 보고서의 첫 부분에 2018년은실망스러운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암호화폐공개(ICO) 열풍으로 인한 역풍, 즉 규제나 공급 과잉 등으로 인해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진전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바닥을 치고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달러 약세가 비트코인(BTC) 가격 회복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신흥국 주식 시장이 미국의 주식과 채권을 상회한다면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또 올해는 암호화폐 커스터디와 장외거래(OTC)가 확대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이 예고되어 있다면서 이 역시 암호화폐 가격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암호화폐 구매에 신용카드를지원하게 된 점, 중국 마이닝(채굴) 장비 기업 비트메인 등이 신규 주식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봤다.

한편 펀드스트랫의 공동창업자인 톰 리는 자신의 트위터(@fundstrat)에 보고서를 소개하고 "대학 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보안 인프라(커스터디 서비스) 등이 가격 상승의 재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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