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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고백한 이상화 "눈 너무 처져서 살짝 찝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사진 SBS '집사부일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상화는 "너무 아름다워지셨다"라는 양세형의 말에 "살짝 눈을 찝었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내가 하는 운동이 앞만 보는 운동이다 보니 눈이 너무 처지더라"며 성형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양세형은 "진심으로 너무 예쁘다"라며 극찬했고 이승기는 "아주 진하지는 않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사진 SBS '집사부일체']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상화는 "능력이 되는 한 링크장에서 서고 싶어 아직 은퇴는 하지 않았다. 무릎 재활훈련에 매진하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또 "선수 생활 동안 내가 세운 목표를 다 이뤘기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비록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못 땄지만, 은메달을 땄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들은 경쟁 구도를 만들지만 '난 나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TNMS 전국 기준 8.0%(1부 7.4%, 2부 8.5%)를 기록했다. 지난주 6.6% (1부 6.6%, 2부 6.6%) 보다 1.4% 포인트 상승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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