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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오염 측정대행업체 특별 점검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경기도는 1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측정업무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대기, 폐수, 소음 등 환경오염물질 측정업무를 대행하는 업체가 측정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잘못 측정하는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수원·용인·성남 등 인구 50만명 이상의 9개 대도시와 합동으로 한다.



도는 도내 112개 측정업무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측정기록부 허위작성 여부 ▲기술인력과 장비보유 현황 ▲공정오염시험기준 준수 여부 ▲측정기기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거짓 측정기록부 작성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도내 51개 측정업무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한 결과, 10개 업체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도 관계자는 “부실측정 등 불법행위를 지속해서 감시해 측정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경쟁체제가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dyes@naver.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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