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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새 최고급 외제차 포착…대북제재 위반 가능성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새로운 최고급 외제차가 포착돼 유엔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이 또다시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는 최근 북한 관영 매체에 나온 김 위원장 차량 모습을 분석한 결과 전에 보지 못하던 독일의 고급차량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S600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형 S600의 가격은 약 42만 달러(약 4억 7200만원)에 달한다.



NK뉴스는 김 위원장이 탄 차량의 뒷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차량과는 다른 특수 장갑 처리가 돼있다고 지적했다.



한반도 전문가인 터프츠대학 외교전문대학원의 이성윤 교수는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의 새로운 메르세데스 차량은 중국에 있는 중간 판매업체를 통해 수입됐을 것”이라며 “이는 대북제재 위반이 북한 당국 뿐 아니라 중국 등 다른 국가들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지난해 9월 남북한 정상이 이용한 벤츠 차량에 대한 반입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지난해 11월 보도한 바 있다.



aeri@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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