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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교육 문제를 다큐로... JTBC '넌 어떤 공부를 하니'

‘넌 어떤 공부를 하니.’ JTBC가 10일 오전 8시 50분 방송하는 ‘다큐플러스’에서 교육 문제를 짚어본다.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교육을 소재로 삼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다큐플러스-넌 어떤 공부를 하니’(사진)에서는 변화하는 교육의 속살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16년간의 공부, 그래도 현실은 청년 백수 
초·중·고·대학교까지 공부만 하는데 쏟아붓는 시간, 총 16년. 16년을 꼬박 밤잠 설쳐가며 삼각 김밥 먹어가며 공부에 매달렸는데도 현실은 대학 졸업 후 청년 백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왜 유치원 입학부터 더 좋은 학교를 갈망하는 것일까?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연봉, 더 안정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온 것이라면 21세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현시점에 우리 아이들의 공부방법도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가 왔다.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로봇 기술의 발전은 국내에서 10년 안에 1800만 명이 넘는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세계는 이미 ‘창의 융합 인재’에 열광하고 있다. 자라는 아이들의 공부법이 달라지고 창의융합의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다.  
 
중국·베트남, 창의융합 교육에 나서다
중국 상해의 4~6세 유아들이 영어와 함께 수학·과학·예술 등과 융합 수업을 받으며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있다.  
명문 고등학교인 복단대학교 부속학교는 전통방식의 서술 나열식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설계하고 체험하는 창의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미래사회에서는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할 줄 아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베트남 역시 한국발 창의융합 교육을 모토로 4차 산업혁명의 선진기술을 배우기 위한 영어교육과 정보통신 교육을 융합해 가르치고 있다.      
 
2019년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나  
전국 수리과학 창의대회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시골의 한 작은 초등학교의 수업은 과연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본다.  
또한 과학과 수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해 영재교육에 나선 세종시의 공립영재학교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짚어보고 이를 통해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큐플러스'(2월10일 오전 8시50분 JTBC 방송)를 통해 볼 수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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