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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생아귀탕·우삼겹 무한리필·삼겹살 시키면 한우 육회·로제파스타·김치말이국수·고추잡채 등 16종 무한리필 맛집 공개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생아귀, 우겹살 무한리필, 가마솥 떡집이 소개된다.



◇ [비밀수첩] 못생겨도 맛있다! 제철 아귀



제작진에게 날아온 한 통의 영상편지! 경남 사천 삼천포에서 평생을 함께 바다를 누빈 서해진, 임동이 부부가 제철 맞은 아귀를 자랑하고 싶다고 한다. 산란기를 앞둔 이맘때 맛은 물론 영양까지 꽉 찼다는 아귀,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국물 맛 자랑하는 아귀탕과 쫄깃한 아귀 살에 매콤한 양념과 아삭한 채소를 더한 아귀찜의 맞대결. 먼저 인천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생아귀탕 맛집을 찾았다. 



아귀 요리 경력 15년 사장님의 아귀 손질법부터 비린내 없이 시원한 아귀탕 국물 맛을 만드는 사장님만의 비법은 과연 뭘까? 



이번엔 서울에서 찾은 아귀찜 맛집. 매콤하면서도 계속 입맛을 당기는 양념에 이 집만의 숨겨진 비법이 있다.  겨울철 맛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귀탕과 아귀찜의 매력을 소개한다. 



◇ [투.맛.취] 삼겹살을 시키면 16종 요리가 공짜 VS 양념 돼지고기를 시키면 우삼겹이 무한리필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두 가지 음식을 취향따라 선택한다. <투.맛.취> 오늘 투맛취에서는 음식을 시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서비스가 나오는 곳을 준비했다.

 

첫 번째 투맛취는 삼겹살을 시키면 무려 16종 요리가 서비스로 나온다. 한우 육회, 로제파스타, 김치말이국수, 고추잡채 등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한상 차려지는 덕분에 이곳에 온 손님들 뭐부터 먹어야할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고 만다.



그에 맞서는 두 번째 투맛취는 돼지고기를 시키면 무려 소고기를 서비스로 주는 곳이란다. 양념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우삼겹이 공짜라는 말씀! 거기에 후식으로 물냉면과 비빔냉면까지 모두 공짜다. 



이게 끝이 아니다! 모든 서비스는 무려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때문에 메인메뉴보다 서비스로 배가 터진다는 손님들. 덕분에 이곳 방문한 손님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만다. 통 큰 서비스 맛대결! 오늘 저녁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맛집을 <투.맛.취>에서 소개한다.



◇ [세월의 힘] 47년 전통! 가마솥 떡집의 하루 



전라북도 군산에는 오래된 떡집이 있다. 사람들 찾아오지 않을 법한 마을 귀퉁이에 자리 잡은 떡집은 47년 전 김복임씨가 전 재산을 털어 차린 가게다. 1972년도부터 지금껏 운영하고 있다 보니 군데군데 성한 데가 없다. 



하지만 복임씨의 첫째 며느리 미숙 씨가 잘 살핀 탓에 앞으로 100년도 거뜬하다고. 워낙 손맛 좋은 두 고부가 만났으니 떡 맛은 말해 무엇하랴. 떡 맛있기로 소문나 서울은 물론이고 제주도에서 떡을 사러 올 정도라고 한다. 



손맛도 손맛이지만 진짜 비결은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전통 방식의 제조법에 있단다. 바로 떡을 가마솥에 은근하게 찌기 때문이다. 2대 희종씨가 직접 구해온 나무로 장작을 패 불을 땐 다음 그 위에 가마솥을 앉혀 서서히 떡을 익히기 때문에 더욱더 쫄깃하고 고소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떡에 들어가는 재료 역시 봄부터 가을까지 직접 농사지은 것들이니 안 맛있을 수 없단다. 구정 전후로 물밀 듯 밀려드는 주문 탓에 4대가 나서 떡 만드는 일을 돕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니 제시간에 물량 맞추기는 사실 하늘의 별 따기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가마솥 떡. 과연 그 맛은 어떨까. 이번 주 <세월의 힘>에서는 47년간 고소한 냄새 풍기며 한 자리를 지켜온, 군산의 어느 한 떡집을 찾아간다.



◇ [별별열전] 155마리 개와 제주 유기견 엄마의 행복한 드라이브



예로부터 돌, 바람, 여자가 많아 삼다의 섬으로 불리어 왔다는 제주. 그런데 요즘에는 이것이 많다? 바로 한 여성을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개 무리. 그리고 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성은 제주의 유기견 엄마 이묘숙 씨다. 아침부터 밤까지 개들을 데리고 드라이브며 산책이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그녀는 무려 15년 전 제주로 거주지를 옮기며 유기견들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길가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작고 아픈 강아지 한 마리. 그렇게 한 두 마리, 품에 안기 시작한 개는 벌써 155마리가 되었고 현재는 개들을 보다 더 좋은 곳으로 입양시켜주기 위해 오전에는 강아지를 돌보고 저녁에는 횟집에서 일을 하며 용돈벌이를 한단다. 자신보다 개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활이 행복하다고 한다. 제주의 유기견 엄마 이묘숙씨 그녀의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한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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