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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환 KBOP 대표이사, KBO 신임 사무총장 선임

장윤호(57)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류대환(55) KBOP 대표이사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류대환 신임 사무총장.

류대환 신임 사무총장.

정운찬 KBO 총재는 장 전 사무총장이 사임함에 따라 8일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이사회 의결 결과 사무국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해 8일 류대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야구 전문기자 출신인 장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1월 KBO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1년 만에 그만두게 됐다. 장 전 사무총장은 KBO 총재 특별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겨 총재 보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류대환 신임 사무총장은 1990년 KBO에 입사해 운영팀·기획팀·홍보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해부터는 KBO 자회사인 KBOP에 처음으로 신설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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