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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권한대행 "남해~여수 해저터널 경남도도 공동주체"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8일 오후 1시께 경남도 주요현안사업장 현장점검차 남해군 서면에 위치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박성호 권한대행은 노영식 남해부군수로부터 남해~여수간 영호남 해저터널 사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브리핑에 나선 노영식 부군수는 해저터널 건설은 경남도와 전남도로 이어지는 국도 77호선의 연결로 진정한 동서화합을 이룰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노영식 남해부군수는 "영호남 해저터널이 연결되면 여수에서 남해까지 1시간30분 정도 소요되던 거리가 10분 이내로 단축되면서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뿐만 아니라 KTX를 이용해 서울·경기도에서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남해군을 통해 사천·고성·거제 등으로 유입돼 관광수익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파급력이 경남 전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이 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정치권에서도 이제는 해야 된다는 의지가 강하게 보이고 있어 경남도도 공동 주체로서 책임을 가지고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사업은 남해안권 전반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경남도와 남해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중앙부처와 상의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 방문을 마친 박성호 권한대행은 독일마을을 찾아 파독전시관 영상 시청과 남해군 관광해설사로부터 독일마을 형성과정과 현황 등을 청취하고 남해군에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삼동면 지족거리를 둘러본 후 사천시 구제역 거점 소독시설이 있는 축동면으로 이동했다.



co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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