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사오정] 나경원은 “신북풍 우려”, 홍영표는 “시대 착오적 반응”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27~28일) 일정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초현실주의적 상상력”이라고 비꼬았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해찬 대표(왼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해찬 대표(왼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전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행여나 내년 총선에서 또 한 번 신(新) 북풍을 시도하려는 것 아닌가 우려가 된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 등이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정양석 원내수석 부대표, 오른쪽은 정용기 정책위의장. 변선구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 등이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정양석 원내수석 부대표, 오른쪽은 정용기 정책위의장. 변선구 기자

나 원내대표는 “미북 정상회담이 (한국당) 전당대회 날짜와 공교롭게 겹친 것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는데 이게 의심이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정양석 원내수석 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정양석 원내수석 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8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홍 원내대표는 "북미회담 날짜가 자신들의 전당대회(27일)와 겹친 것을 두고 ‘내년 총선을 겨냥한 신(新) 북풍’, ‘전대 효과를 없애려는 술책’, ‘문재인 정부의 요청’ 등 상상 초월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영표 원내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영표 원내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홍 원내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유독 한국당만 시대착오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의 주장대로라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 북풍 기획자’가 되는 것이다. 어렵게 찾아온 평화 실현 기회를 반기지 못할망정 재를 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영표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영표 원내대표. 변선구 기자

홍 원내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우리 국민과 전 세계가 바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만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적어도 한반도 평화문제만큼은 정파적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기 정책위의장, 나 대표, 정양석 원내수석 부대표. 변선구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기 정책위의장, 나 대표, 정양석 원내수석 부대표. 변선구 기자

 
한국당은 지난해 제1차 미북 정상회담(6월 12일) 직후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단체장 중 경북지사와 대구시장만 당선시키면서 역대 최악의 참패를 경험했다. 
 
 
변선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